대학생 서포터즈

화합물간의 관계 증명 플랫폼으로 신약 제조를 혁신하다 - 심플렉스 조성진 대표의 이야기

작성자
remember9321
작성일
2019-01-03 20:21
조회
257

이번 이야기는 인공지능을 통한 화합물간의 관계 증명 플랫폼을 개발하여, 신약 제조 분야에 혁신을 만들어내는 심플렉스 조성진 대표님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사진1. 심플렉스 로고)


 

Q. 안녕하세요 대표님. 우선, 심플렉스라는 회사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심플렉스는 Data, informatics, machine learning, and visualization 으로 신약개발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그 소프트웨어로 신약개발을 하는 회사입니다.

Q. 대표님에 대하여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A. 어떤 이야기를 해야될지모르겠네요. 다른 분들하고의 차이점이라면 창업을 늦게 시작했다는 것, 그리고 미국에서 좀 오래 살았다는 것이 있습니다

Q. '신약조합 및 제조개발' 이라는 분야가 인공지능이랑 어떻게 관련이 되어있나요?

A. 신약개발은 여러가지 데이터 들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고 그것을 얼마나 잘 이해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관계 이해도를 높이기위해서 기계학습을하고 기계학습을 하려면 데이터가 필요한데, 그러려면 IT 가 필요하죠. 게다가 시각화 하는 부분도 중요한데, 그 이유는 사용자가 결과를 이해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Q. 창업을 결정하게 되신이유가 있으신가요? 이러한 분야의 비전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A. 신약개발이 굉장히 어렵고 시간과 돈이 많이 드는 일입니다. 이 문제를 제 방식으로 해결하고 싶어서 창업을 결정했습니다.

이 분야의 비전에 상관없이 신약개발연구는 꼭 해야합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의식주' 라고 하는데, 전 여기다 '약'을 더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픔과 병이 없는 사회도 함께요.

Q. 양재혁신허브에 입주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양재혁신허브에 입주해서 좋은 점이 있으신가요?

A. 지인을 통해서 양재혁신허브를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점은 어떤 문제든지 물어볼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특히 한국에서 오래 살지 않은 저에게 필요한 부분이죠.

Q. 회사를 창업하면서부터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A. 한국 시스템, 사업 관련 모든 것, 정부과제, 여러 정부기관들의 차이점. 사실 한두개가 아니에요.

Q. 현재 개발하고 있는 데모버전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소프트웨어는 제가 한 10년을 제 방식대로 신약개발을 하려고 만든 것입니다. 약학을 공부했고 제약회사에서 오랜 시간동안 일한 경험이 있어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잘 아는데, 이런 문제들을 computer/data science 로 해결하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창업을 시작했고요.

소프트웨어는 C2 (C square) 라고 하고 COMBINE-CURE 를 줄여서 C2 라고 합니다. COMBINE (COnstruct cheMical and BIological NEtwork)-CURE (Collect and Uncover RElationships). COMBINE 은 사용자가 데이터 정리, 분석, 시각화 할 수 있는GUI 이고, CURE 은 data 로 model 을 만들고 model 로 relationships 을 만들어서 정리/query 를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나, 활동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A. 이번 달까지 한국 제약협회 및 7개 국내 제약회사하고 pilot study 를 끝냈고, 국내/외 제약회사들과 신약개발 협업에 대해서 이야기 중입니다.

 


(사진2. 2018 AICON 데모데이에서 발표 중인 심플렉스의 조성진 대표님)


 

취재 및 기사 작성: 양재혁신허브 대학생 서포터즈 '혁신러너' 3조 전수빈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