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은행·데이터·위치인식의 콜라보…양재혁신허브서 성사

By 2018-06-18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양재 R&CD 혁신허브’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분야에 특화된 연구공간이다.

한국교원총연합회회관(서초구 태봉로 114) 4개층(1·5·6·8층, 연면적 2900㎡)에 들어선 양재 R&CD 혁신허브에는 의료·교육·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12개 기업이 평균 3대1 경쟁률을 뚫고 입주했다.

서울시는 이 기업들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 연구개발에 쓰이는 ‘GPU클러스터 서버’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사양 데스크톱, 화상회의 설비, 보안 설비도 제공한다.

시는 양재 R&CD 혁신허브를 거점으로 2020년까지 인공지능 연구개발 전문가 500명과 특화기업 50개사를 발굴·육성할 방침이다. 또 연중 세미나와 포럼을 20회 개최해 총 8000명의 인재가 상호교류할 수 있게 한다.

◇피노텍, 인공지능을 은행에 접목

피노텍은 은행 지점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들을 보급하는 기업이다.

피노텍은 집에서 계좌를 개설하거나 담보대출을 받는 서비스, 로봇에 의한 상담 서비스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같은 종합 금융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는 세계적으로도 많지 않다고 피노텍은 설명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