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서케어 시대” 독거 어르신의 마음을 달래는 감성복지솔루션

By 2018-08-30
[시사매거진=김민건 기자] “할머니! 약 먹을 시간이에요! 빼먹지 말고 꼭 챙겨 드세요!”

“할아버지!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강원도 춘천시 독거노인 댁에서 활기찬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혼자 사는 어르신 댁에 웬 아이 목소리일까?

소리의 정체는 바로 강원도 춘천시에 배포되어 있는 IoT 노인 돌봄 솔루션 ‘부모사랑 효돌’(이하 효돌)이다. 5~6살 손주 모습을 띄는 봉제 인형 형태의 효돌은 만지면 음성으로 반응하는 인형으로 홀로 사는 독거 노인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개발되었다.  …더보기